제품 발전 상황에 따라 어떤 지표를 봐야할까?
제품의 발전 상황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가?
의사 결정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?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?
식당을 키우는 과정 = 제품을 만드는 과정
1) 초기 : 제품을 개발하고,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시기
2) 성장기 : 어느정도 PMF를 찾은 후, 사람들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하고자 하는 시기
3) 성숙기 : 기존에 하던 것을 더 잘하면서, 관련된 다른 문제를 해결하려는 단계
지표(Metric)의 정의
-바로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것도 있고, 아닌 것도 존재
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의 비율 : 리텐션
-재방문하는 사람들의 비율
-Retention Curve를 보고 판단 : 평평한 지점이 언제 생기는가?
음식점 초기 핵심 지표
1) 하루 음식점 방문자 수 : DAU
2)재방문하는 사람의 비율 : Retention
음식점 초기의 핵심 지표 : Core Event
-제품의 핵심 가치를 잘 나타내는 핵심 행동 :
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가? 고객의 문제를 기반으로 Core Value를 정의하고, 그 Value를 느낄 떄를 Core Event로 정의
DAU에서 Active를 앱 접속으로 할 수도 있고, 이 Core Event로 정의할 수도 있음
초기 정리
-DAU / Core Event / Retention Curve / Revenue
성장기
-산업마다 정의가 모두 다름지만, 앱/웹 서비스는 최소 1000명 정도가 사용하는 상황
-중요한 점 :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음식점이 더 성장
제품 관점
-고객의 문제를 더 잘 해결하려면?
-해결하는 과정이 습관이 되게 하려면?
-우리 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더 경험하게 하려면?
비즈니스 관점
-이익 = 매출 - 비용
-매출을 늘리려면?
-비용을 줄이려면?
퍼널 별 전환율
-퍼널 : 깔때기
-퍼널 전환율 : (전환 이벤트 / 특정 퍼널 방문자 수) * 100 / 전환 이벤트는 다음 페이지로 이동일 수도 있고, 구먀일 수도 있음. 정하기 나름
-퍼널에서 고민할 점 : 어떻게 해야 다음 퍼널로 이동시킬 수 있을까?
특정 Feature가 개발이 되면 어떤 모습이 될까?
-제품 관점에서 개능 개발을 할 때는, 단기적으로는 해당 기능을 더 사용하는 것을 기대하고 (CTR), 장기적으로는 매출에 기여하는 것 (CVR)
성장기의 핵심 정리
-성장기의 행심 지표는 회사마다 다름
-그 이류는 해결하려는 문제가 다양해짐(문제의 세분화)
-문재가 다양해진다
성숙기
-성장기엔 특정 분야에 집중해서 성장한 후, 성숙기엔 확장에 집중
확장의 종류
-진행하고 있던 분야 확장 :
서울에만 존재했던 음식점이 부산, 인천에도 생김
-진행하지 않았지만 관련된 분야 확장 :
슈퍼앱 > 하나의 앱에서 여러 기능을 하는 서비스 / 사업 확장을 하며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확대
성숙기의 지표들
-성장기때 사용한 지표를 다시 사용
-거시적인 관점에서 지표 파악
--점점 하나의 지표로 파악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음
-여러 지표를 같이 보면서 파악
-더 지표를 쪼개고, 그 지표를 많은 곳에서 재사용